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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재)나주교육진흥재단(이사장 윤병태)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가 초·중학생의 학습 특성과 습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자신의 강점에 맞는 학습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학습전략검사를 마련했다.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초·중학생 학습전략검사(MLST-Ⅱ)’를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습전략검사(MLST-Ⅱ)(이하 검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특성과 강점을 파악하고 현재 활용하고 있는 학습전략과 공부 방법의 효율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습 습관과 자기주도학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적합한 학습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검사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유형을 분석하고 학습 습관과 자기주도학습능력을 점검하는 한편 개인별 특성에 맞는 학습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검사는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되며 학생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학습 습관과 공부 방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윤병태 이사장은 “학습전략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특성과 습관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