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결과에 대한 보고서를 가지고 내방해 주시면,
전문가 검토 후 적절한 상담 혹은 치료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먼저, 아이가 경험하고 있는 학습에서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진단한 후,
각 문제에 대해 이제까지 적용해왔던 해결책을 평가합니다.
그 다음 전문가는 표준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최적의 해결책을 상담과 컨설팅의 형태로 제공합니다.
학습전략과 집중력의 향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습량도 증가하고 성적도 향상됩니다.
단, 지나치게 거부적인 아이나 기초학습 부진의 경우에는 좀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전화문의나 상담자와의 간단한 면접이 가능합니다.
사전에 요청하시면 아이 상담 직후에 10분 정도의 부모 상담 시간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양육에 관련된 어려움이 확인되거나 부모님의 다른 문제로 상담이 필요하면,
꼭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 상담이 진행되면 치료의 속도나 치료의 효과가 훨씬 높아집니다.
상담은 각각의 전문 영역에 따라 하나의 팀으로 운영됩니다.
각 단계에서 제공해주신 정보는 차트의 형태로 안전하게 보호되며
상담 선생님들이 문서와 대화의 형태로 공유함으로서
내담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내담자의 변화를 위해 훈습(익히고 적용하는)기간이 필요합니다.
즉, 상담을 통해 배우고 연습한 부분을 실제 삶에 적용하기 위해 대략 1주일 정도의 간격이 필요합니다.
간단한 과제가 제시되기 때문에 1주일간 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상호 협의를 통해 주2회 상담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놀이치료는 아동이 가장 선호하는 활동인 놀이를 통해 내면의 갈등과 욕구를 표현하고,
이를 매개로 상담을 진행하는 치료입니다.
미술치료는 그림, 조형 등의 미술기법을 상담에 활용합니다.
대상 연령에 엄격한 제한은 없습니다.
심리평가 결과에서 별다른 문제가 확인되지 않으면 학습상담만 별도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우울증이나 심각한 스트레스 등이 확인되면 심리치료 과정을 통해 해결을 시도한 후 진행합니다.
학습문제의 유형에 따라 동기의 강화, 시간관리, 집중력 높이기, 기억력 높이기, 시험준비 등의 주제를 다룹니다.
상담을 통해 어려움을 파악하고 학습기술을 훈련하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5, 6학년 이상)부터 실시가 가능합니다.
심리평가보고서에는 지능을 포함한 다소 민감한 내용들이
수치로 제시되고 있기(수치화 되지 않는 부부도 있음.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고 이를 아이가 수용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직접 해석을 듣는 것이 좋으며, 전달되는 내용의 수준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의 경우 직접적으로 요청하지 않는다면 상담 시간을 이용해 설명을 듣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종합심리검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객관적, 통계적 정보를 토대로 내담자의 강약점에 대해 이해합니다.
더불어 현재 경험하는 문제의 심각도와 가능한 원인, 그리고 개선의 방향이 제공되며,
필요한 경우 진단명과 함께 정신과를 통한 약물치료가 권유되기도 합니다
종합심리평가와 같은 심층평가에는 지능검사, 성격검사, 투사검사, 그림검사, 주의력 검사 등이 포함되며,
이 외에 부모님의 검사결과도 선택에 따라 함께 제공됩니다.
MLST는 지필식 자기보고 검사로 중․고등의 경우 185문항, 초등의 경우 125문항입니다.
총 소용 시간은 대략 30분 안쪽이며 검사 직후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다 심층적인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가와 1:1 검사를 진행합니다.
MLST는 자기주도학습과 공부습관을 다루기 때문에 초등 4학년 이상부터 적용가능합니다.
그보다 어린 연령대의 아동은 지능검사와 기타 인지, 주의력 관련 검사를 통해
향후 학교 학습에서의 강약점을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